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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즈 리틀넥 거주 최로사(사진) 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. 최 씨는 지난 28일 멕시코 휴양지 캔쿤에 있는 이베르스트 골프코스 2번홀(88 야드)에서 10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맛봤다. 이날 최 씨는 곽 데레사·최춘자·하루시 등 3명과 함께 라운딩했다.최로사 한인 여성 골퍼 최로사 씨 최로사 씨 홀인원